학원은 아이들이 구상하는 미래를 마케팅 하는 곳

"기업이 수행하는 사업이 무엇인가는 명확하다.
삼성전자는 전자제품을 만들고, 포항제철은 철을 가공하며, 대한항공은 항공 운수업을 한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이런 지식을 틀렸다.

마케팅은 물건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을 뛰어넘어 고객이 진정 원하는 가치를 올바르게 전달하는 과정이다.

이것이야 말로 기업의 존재 목적이다.
상품은 고객 만족의 가치를 전달하는 매개체이지 목적이 아니다. 목적이 충족되지 않으면 기업의 사명은 실패한 것이고 따라서 그 기업은 존재할 수 없다."

- 김경필, 쿨 마케팅 중

꿈(Dreaming)과 소비(Consumer)가 합쳐지면 멋진 상품이 됩니다.
당신이 그리는 꿈을 판매하는 것, 이것을 드림슈머(Dreamsumer) 마케팅이라고 합니다.
드림슈머란 잠재 된 끼와 재능을 발휘해 새로운 도전과 꿈을 실현하고자 희망하는 소비자입니다.
지금은 감성의 시대이죠. 그래서 기업은 드림슈머에게 제품 너머의 가치를 판매해야 합니다. 애플과 스타벅스는 이걸 아주 잘한 케이스입니다. 상품 위에 "간지!!"를 얹었으니까요. 여러분이 애플 제품과 스타벅스 커피잔을 보며 "멋지다(영어로 It's cool!!"라고 생각했다면 이 상품은 팔린 겁니다.

고객이 그리고 있는 북극성, 간절히 염원하는 무언가를 팔아야 이제 물건이 팔립니다.
아나운서 양성학원, 모델, 가수, 디자이너 양성 학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고객의 마음 속에 그리는 이상향을 조준하여 기업은 이윤을 남깁니다.
그리고 고객은 꿈을 그리고 달려가는 동안, 혹은 물건을 사용하는 동안 만족과 행복을 느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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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아이들이 동경하는 꿈을 판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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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에게 우등생이 되어 중학교, 고등학교, 대입을 준비하는 자신의 모습을 마케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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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서 교육을 하다보면 다양한 교육 관계자를 만나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강사일 수록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공감능력>입니다. 공감능력이 높을 수록 소통을 잘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꿈을 아이들의 마음에서 끄집어 내어 모양을 잡아줄 수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우리 러닝센터는 어떤 가치를 판매해야 할까요?
러닝센터는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그 꿈을 이루는 노력을 마케팅해야 합니다. 저희는 그래서 아이들에게 우등생이 되어 중학교, 고등학교, 대입을 준비하는 자신의 모습을 마케팅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꿈이 없습니다.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과 게임에 노출되어 깊이 생각하지도, 타인에게 공감하지도 않습니다.
사이버 공간에서 시간을 때우며 현실을 회피합니다.

학원은 아이들에게 생각하고 집중하는 시간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저희가 늘 강조하는 <우등생 공부법>처럼 1) 목표를 정하고 2) 분량을 한정하고 3) 스스로 개념을 정리하고 4) 스스로 개념을 설명할 수 있도록 학습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요점은 이렇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집중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집중해서 공부하고,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의 노력에 대해 생각하며, 자신의 미래를 조금씩 생각하게 해야 합니다.

러닝센터는 아이들의 동기부여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기본을 다지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기본이란, 학습 습관, 성실함, 인내심, 목표 설정과 성취 경험을 몸에 익히는 것입니다.
이 경험을 계속 쌓아가는 아이들은 적극적이고 성실한 인성으로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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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센터의 전문성 위에 아이들의 꿈을 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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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센터 학부모님들에게 아이들의 꿈을 판매하십시오.
상담을 통해 아이의 성격 유형과 공부 습관을 분석하고 강점과 약점을 이해하십시오.
지속적인 관찰과 대화를 통해 아이의 가치관과 흥미를 포착하고 아이들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원비를 받고 아이들의 시간을 사신 만큼, 아이들에게 원비 이상의 특별함을 돌려줘야 합니다. 꿈을 돌려주십시오.

러닝센터는 전문성을 토대로 학부모의 감성을 마케팅 한다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탄탄한 컨텐츠와 체계적인 시스템, 그리고 저희가 강조하는 학습 표준안의 준수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꿈에 먼저 다가갈 수 있는 드림슈머 마케터가 되시기 바랍니다.

마케팅의 출발점은 고객입니다.
마케팅의 종착점도 고객입니다.
학부모의 마음에 공감하며, 학생들이 그리고 싶은 미래를 구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러닝센터.
그 목표를 위해 전문화 된 시스템과 교육 방침을 만들어 가는 본사, 지사, 그리고 러닝센터를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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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에듀모아의 드림슈머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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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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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정리하고(개념화), 스스로 공부하며 (강의 듣기 & 문제풀이 & 노트정리와 오답 복습), 틀린 문제도 스스로 정리하게 하는 (문항별 해설 강의 & 개념화) EBS 탭강 수업은 아이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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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21일이면 우리 아이의 공부 습관이 완전히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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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형성 되는 최소의 시간 21일, 수업 표준안을 근거로 21일 법칙을 다섯 번 반복한 100일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우리 아이의 공부 습관이 완전히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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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어려운 학습도 거뜬하게 임하는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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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표준안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학습법>이 훈련 된 우리 아이들. <개념화>와 <생각하기>는 학년이 높아질수록 광범위해지는 어려운 학습도 자신 있게 임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Edited By: 스마트 에듀모아 교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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